아이가 어릴때 꿈은 로봇이였다 뭐~~그만할땐 다 그렇겠지만 초등학교입학해서는 선생님이였다 이유는ㅡ자기맘에들면 백점주고 아니면 빵점준다고 한것같다 음.......차별이라는걸 그때 받았을까?? 물어본것같은데....... 중학교에 입학해서는 노숙자였다 공부도 일도 안하고 편할것같다고 뜨~~~악!!! 그러다 건물주로 ~~~건물이 있어야 건물주 되는거라니깐 .....그러고도 한참을 군인이 되었다가 변호사가 되었다가 최연소 국회의원이 목표가되기도..여전히 아들의 꿈은 진행중이다 수능끝나면 배낭여행도 계획에 있다 수능끝나면 아르바이트해서 돈 모아서 러시아횡단열차도 타야하고 배낭여행은 어디로 갈지 여전히 .....아르바이트해도 많은돈 모으지못할지도 모르니 나에게 보태달라고도한다 ...........이꿈,저꿈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