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집의 음식이 서울최고의 불고기탑5 이에 들어갈만한가?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내입에만 그런건지 몰라도 난 냄새랑 맛에 많이 민감한편이다. 그래서인지 첨 고기를 입에 넣었을때 소 의 비린맛이 확~~올라왔다. 고기를 사랑하는 나는 2인분에 추가로 더 주문했을테지만 이집에서는 추가를 안했다. 그리고 이집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렇게 좋지않기도 했다. 출입문은 닫혀있는데 그안에서 비질이라니?? 손님이 안계신것도 아니고 몇몇의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있기도 했다. 그런데도 그안에서의 비질은 아니지않나?? 먼지가 안나서 비질을 한건가? ㅋㅋ 들어가는 입구에 위의두사람이 식사를 하는 사진이 똭!!!걸려있다 입간판에 두사람의 얼굴도 있고해서 찾아들어간 식당이지만 언제나 기대를하면할수록 실망이 커질수밖에 없는걸까??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