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저녁에 술약속있다고해서 아들이 학원에서 끝나고 집에오길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씩씩~~거리며 오는 아들을데리고 밥먹으러가자고했다 집안에 들어가면 밖으로 나가는걸 싫어해서 ....일부러 밖에서 기다렸다 ㅎ~~~역시 나는 잔머리는 잘굴려!!! 음...잘들어보면 돌굴러다니는소리가 들릴지도 몇번 머리하러 찾아간 묭실에서 이집 크림짬뽕이 맛있다해서 이집에 갈때마다 나는 언제나 크림짬뽕만 주문한다 배달은 안하는 집입니다!!!! 왜??배달을 안하는지모르겠다?? 깔끔하다 언제 찾아가도 항상~~~ 우리가 도착했을때에는 식사를마친 손님이 밖으로 나가서 테이블한곳이.... 종류가 그렇게 많은것같지는않다 첨 방문했을때에는 미니탕슉을 나홀로 식사하는분에게만 판매한다고 그랬었는데 어느 날 보니 미니탕슈육도 인원에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