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시작되기전까지만해도 한가해도 너무한가했는데..... 무슨일인지 여름휴가 끝나고나서부터는 통장에 잔고는 쌓이지않는데 눈코뜰새없이 너무 바쁘다. 책한장읽기가 이렇게나 어려운일인지..... 한달이 다되어 갈때쯤에서야 겨우 책한권을 간식히 ....뭐 이렇게라도 읽을수 있다는것에 감사해야하나...... ㅡㅡㅡㅡㅡㅡ지은이 강원국은 대기업을거쳐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8 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고한다. 20년부터는 KBS 1라디오 강원국의 말 같은말 의 진행을 맡고있다는데 난~한번도 라디오를 들어보지는 못했다.그런프로가 있는것도 책을보고서야 알았는데..ㅋㅋ 1장부터 7장으로 내용들이 어렵거나 복잡하지는 않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여전히 말하기를 배운다 더나은 사람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