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집의 음식이 서울최고의 불고기탑5 이에 들어갈만한가?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내입에만 그런건지 몰라도
난 냄새랑 맛에 많이 민감한편이다.
그래서인지 첨 고기를 입에 넣었을때 소 의 비린맛이 확~~올라왔다.
고기를 사랑하는 나는 2인분에 추가로 더 주문했을테지만 이집에서는 추가를 안했다.
그리고 이집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렇게 좋지않기도 했다.
출입문은 닫혀있는데 그안에서 비질이라니??
손님이 안계신것도 아니고 몇몇의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있기도 했다.
그런데도 그안에서의 비질은 아니지않나??
먼지가 안나서 비질을 한건가?
ㅋㅋ
들어가는 입구에 위의두사람이 식사를 하는 사진이 똭!!!걸려있다
입간판에
두사람의 얼굴도 있고해서 찾아들어간 식당이지만
언제나 기대를하면할수록 실망이 커질수밖에 없는걸까??
점심메뉴라그런지는 몰라도 나오는게 참~~~~~
그렇다고 반챠들이 맛이 있지도 않다.
불고기 2인분에 파전을 기본으로 주문했는데
파전이 없었으면
맨밥만 먹고 나왔을것같다.
그렇다고 파전이 검나맛있지도 않다.
해물파전이라 이름이 붙어있지만 도대체 해물파전의 해물이 뭔지는 알고 쓰는건지....
오징어가 들어있기는했다
새우도 들어있고
오징어는 새끼오징어를 사용하는건지몰라도 겁나 얇게채썰어 몇개들어있고
새우는 조사놔서 들어있다.
ㅋㅋ
뭐
새우랑 오징어가 들어가 있으면 해물이긴하네.
거짓은 아닌걸로
주
활동무대가 동대문이다보니 동대문에서 거의 점심을 해결하는데.....
이곳은 또다시 방물 할 의사가 없다
차라리
백종원의 새마을식당으로갈껄~~~이라는 후회를 하면서 대충한끼떼우고 나왔다.
요즘들어 관광객이 부쩍많아졌는데
청소가 그렇게 중요해도
식사중먼지날리면서 비질은 하지맙시다
당신들은 깨끗하다는걸 보여주기위함일지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