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첨 갔었나? 하고 네이버 블러그를 찾아보니 20년도 1월달에 첫방문을했다 올케언니생일날 친정엄마가 언니생일밥은 이집에서 사주셨다 당신들께서 이곳에서 모임을 자주가지면서 맛있다보니 자식들과손주들한테까지 먹여주고싶으셨나보다. 첨엔 엄청투덜~투덜거렸다 체인점이 다~~~똑같을테고 서구에서 논현까지 나가는길이 장난아닌지라..그까지것 고기먹자고 거 까지가야하나.....짜증도많이냈다 오늘 조카녀석이 이토타워교보문고에 책사러가야하는데 같이가자면서 집으로찾아왔다 전철 두번갈아타면 갈수있는곳인데 음.....솔직히 내생각에는 전철타기는 귀찮고 택시타기에는 현재백수라 돈이없어서 나에게로 온듯하다 대체로 나는 거절을 안하고 들어줄수있는한도내에서는 몽땅들어주는편이라....... 뭐~~~조카뿐아니라 내아이에게도 그러하지만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