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하는후회가 괜히 안해도 될말을한건아닐까?? 아~쒸!!그때 이말을 했어야하는데....하는 아쉬움 난 그렇던데....너무많은 말을해서 내가 뭔말을하려고했나? 말꼬리잡는 친구 X는 내가한말을 기억했다가 왜?그말을했는지 무슨이유인지 꼬치꼬치캐물어서 사람기암하게하고는 했었는데 이 이야기는 비밀인데 그때 그애가 어쩌구저쩌구떠들어서 나도 이야기안다고했더만 누구에게들었냐며 따지더니 상대친구에게 나에게들었다고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따지는통에 퍽!!난감했었고 멀리사는 친구라 달려가 사정얘기도 못하고 무척힘들었던적도 있다 사과하고 잘무리는 되었지만 몇년이 흐른지금도 멀리사는 친구만 생각하면 괜시리 미안한맘이 생긴다 요즘들어 신랑하게 퉁명하게 말을자주하게된다 물론 뒤돌아서 후회하지만 또다시 얼굴마주하면 쏘는 말투가 먼저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