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사소한것들 하루벌어 하루를 버틸수만 있으면 다행이고,조금이라도 남겨서 앞날의 재앙에 대비할수 있으면 기적이다 본문중 옮긴이는 이책은 적어도 두번 또는 세번을 읽어야 작가가 숨겨논 의도를 발견할수 있을꺼라 이야기한다. 나역시 한번은 더 읽어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려면 모른척해야 하는 일도 있는거야 그래야 계속살지 본문중 얇아도 많이 얇은책이지만 그안의 내용은 결고 가볍지않은 이야기이다. 허당의 책리뷰 20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