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의매력

생긴모양이 몽쉘을 생각나게 한다. 그닥 맛이있다라는 생각도 없다 오리온쵸코파이하면 마시멜로가 연상되는데 이 상품은 오리온쵸코파이의 특색을 1도 살리지못한 보여주기식인것 같다. 신상품이 기존제품보다 잘 팔리기를 기도해본다 몽쉘의 크림은 부드럽지만 약간단단하다는 느낌인데 이제품은 부드럽다 차이점이라면 그정도일듯 몽쉘먹으면서 딸기잼을 반티정도 같이 먹으면 같은맛이지 않을까?생각해본다 크기도 작다 워낙 물가가 비싸서 어쩔수없이 크기를 줄였다고 인정!! 겉모습은 거의 몽쉘과 비슷하다 어짜든 난 첨이라 사서 먹지만 두번은 내돈내고는 안살듯 뭐... 난 그렇다고

하루벌어 하루를 버틸수만 있으면 다행이고,조금이라도 남겨서 앞날의 재앙에 대비할수 있으면 기적이다 본문중 옮긴이는 이책은 적어도 두번 또는 세번을 읽어야 작가가 숨겨논 의도를 발견할수 있을꺼라 이야기한다. 나역시 한번은 더 읽어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려면 모른척해야 하는 일도 있는거야 그래야 계속살지 본문중 얇아도 많이 얇은책이지만 그안의 내용은 결고 가볍지않은 이야기이다.

맵버쉽가입하면 다음부터 쓸수있다 나는 가입을 하지않았다. 첫가입시 5,000포인트를 준다는데 빠른시일안에는 올것같지도 않고,또다시 방문한다면 아마그땐 다른곳에 갈시간이 안되어서 방문하지않을까?? 하나는 국내산 목살이고 다른하나는 수입산 목살이다. 국내산은 얇고 수입산은 두껍다. 난 국내산이 맛있었는데 다른이들은 수입산이 맛있다고한다. 양념맛은 같은것 같다 돌솥밥은 팔천원 누릉지는 오천이다. 오천원짜리 누릉지치고는 양이 겁나 작다. 다른곳에서는 여러명이 나눠먹었는데,이곳은 혼자먹기에도 부족하지않나쉽다. 여러종류의 반찬이 나온다. 고기외에도 손이 갈만하다. 그래서 목살인데 양념까지해서 비싸게 파는것같다. 점심때쯤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겁나많다. 기다리다가 5명인데 4인테이블에 의자하나 더놓고서 먹었다. 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