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의매력

자개단추 https://m.blog.naver.com/ljm6589/222839895140

당신은 어떤 꿈을 포기했는가? 당신의 야망,잊었던 목표는 어떤것인가? 제아무리 작은 소원도 말해보라 그것이 무엇인가? ㅡㅡ본문중 인생이 그런거지. 좋은게 있으면 나쁜것도 있고,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지 항상 준비하고,열심히 일하고,옳은일을 하고,조심하면서 행운이 오기를 바라는거야. 그게 인생을 사는 법이야 아니다. 절대 아니다. 진짜 인생은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만들어 내는 것들,현실이라는 이름아래의 모든것들 텅빈혹은 가득찬은행계좌,멋진혹은 지루한일. 행운아니면 불운을 실제로 어떻게 만드는지를 제대로 마주할때다 이모든것은 어떻게 우리가 진동하느냐에 달려있다. ㅡㅡ본문중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느끼고 느끼는 대로 진동하며, 진동한 대로 끌어당긴다 ㅡㅡ본문중 여러권의 끌어당김의 관련된책을..

아~~~~돈걱정없이 살고싶은건 누구나바라는 삶일듯싶다!! 왜?부자로 살지못할까?? 에 대한 답을 조금은 찾게해주는 책인듯싶은데 이게 그렇다고 꼭~~~정답은 아닐듯하다 뭐 이책도 내가 정답이다!!!라고 강요하는건 아니니깐 판단은 책을 읽은 각자의 몫이겠지. 나는 은행이자가 별루라 시중은행은 그리선호하지않는데 그래도 저축은 꼭해야한다는걸보면 그건 그거대로 맞는듯 싶다 은행이자가 몇프로냐 .....그거에 비하면 음~~땡땡이 차라리 나은듯싶다 생활비쓰고남은 남은자투리금액을 주마다 넣으니깐 매주 이자가 붙는데 나름쏠~~쏠하네 !! 크게한방넣어볼까??얼마나이자붙나 궁금하기도한데 이책에서는 투자를 하기위해서 무리할필요까지는 없다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투자를했으면 기다리는 참을성과 끈기인내심을좋은 종목을 기르는 안목도..

언제어느때찾아가도 늘한결같이 웃으며 반겨주시는 주인분의 웃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집이다. 가끔 티비를보면 학교다닐때 먹던 떡볶이집이나 칼국수집등과같은 오래된 식당에 결혼해서 자식들과 같이 오거나 부모님과 같이 왔던 곳을 당신자녀와 다시 찾아 온다라는 곳을 종종보게된다 광장시장안쪽에 자리잡은 돼지목살양념구이 일명동그랑땡집인 이집도 아버지부터단골이다. 남자사장님과 여자사장님이 늘~~ 함께 계셨는데 오늘은 남자사장님은 자리에 계시지않으셨다. 세월이 세월인만큼.............. 내가 다니기시작한지도 벌써 몇십년이 훌~~~쩍지났으니.... 20대에서부터 다녔으니 첨엔 가게가 작았는데 점점 손님이 많아져서 그랬나??같은자리에서 조금씩조금씩넓어졌다 금요일저녁이면 손님들로 꽈~~~~악 들어차서 앉을 자리조차 ..

여름휴가시작되기전까지만해도 한가해도 너무한가했는데..... 무슨일인지 여름휴가 끝나고나서부터는 통장에 잔고는 쌓이지않는데 눈코뜰새없이 너무 바쁘다. 책한장읽기가 이렇게나 어려운일인지..... 한달이 다되어 갈때쯤에서야 겨우 책한권을 간식히 ....뭐 이렇게라도 읽을수 있다는것에 감사해야하나...... ㅡㅡㅡㅡㅡㅡ지은이 강원국은 대기업을거쳐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8 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고한다. 20년부터는 KBS 1라디오 강원국의 말 같은말 의 진행을 맡고있다는데 난~한번도 라디오를 들어보지는 못했다.그런프로가 있는것도 책을보고서야 알았는데..ㅋㅋ 1장부터 7장으로 내용들이 어렵거나 복잡하지는 않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여전히 말하기를 배운다 더나은 사람이 되..

남이 입고 있는 옷을 내가 입지 못한다고 열등감을 느끼지말자. 88 사이즈를 입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늘 즐겁게 산다. 그녀는 늘 이렇게 말한다 "쟤들이 입는 치수를 내가 입지 못한다고 열등감을 느끼진않아. 나는 쟤들이 못 입는 치수를 입고 있잖아. 나는 그걸로 충분해. 모두 똑같이 날씬할 이유는 없잖아 나는 충분히 멋지고 충분히예뻐." 《더불어 난 지금 나로 더없이 만족하고 충분히 행복해》 와......완전소름!!! 또다른 나를 본것같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얼마전 조카랑이토타워안 지하1층에 있는 교모문고 갔었다. 조카녀석이 책을 고르는동안 나랑신랑도 서점안을 구경했다 솔직히 조카녀석이 다른길을 가길원하지만 그래도 일단 그녀석이 선택한그길을 간다하길래 가보라고는 했다 아~~~친정부모랑오빠..

언제 첨 갔었나? 하고 네이버 블러그를 찾아보니 20년도 1월달에 첫방문을했다 올케언니생일날 친정엄마가 언니생일밥은 이집에서 사주셨다 당신들께서 이곳에서 모임을 자주가지면서 맛있다보니 자식들과손주들한테까지 먹여주고싶으셨나보다. 첨엔 엄청투덜~투덜거렸다 체인점이 다~~~똑같을테고 서구에서 논현까지 나가는길이 장난아닌지라..그까지것 고기먹자고 거 까지가야하나.....짜증도많이냈다 오늘 조카녀석이 이토타워교보문고에 책사러가야하는데 같이가자면서 집으로찾아왔다 전철 두번갈아타면 갈수있는곳인데 음.....솔직히 내생각에는 전철타기는 귀찮고 택시타기에는 현재백수라 돈이없어서 나에게로 온듯하다 대체로 나는 거절을 안하고 들어줄수있는한도내에서는 몽땅들어주는편이라....... 뭐~~~조카뿐아니라 내아이에게도 그러하지만 청..

열심히 한다고했는데 엉터리였나... 아니다 그런데로 한자랑 단어랑열심히 외웠으니 전부엉터리는 아니였다라는것에 열손가락중에 한~~~ 7,8 개정도는 걸수있을듯!!! 그동안 열심히 ? 나와 수다떨어주시던 쌤이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시고 다른 쌤으로 교체되었다.. 쌤이 바뀌면 시간조정을해야해서 이것저것번거롭다. 나뿐아니라 쌤도 힘드실듯!! 나야뭐~~~~재미삼아하는거라 딱히 시간에 크게 상관없지만...그래서나름 쌤과 의견조률이 편하게 이뤄졌다 대망의 첫 만남을 가지는 당일까지 많이 설레고 떨리기도했다 음.......첫사랑을 만나는것같은 설렘~~~~ 이건...아닌가.......너무갔나...뭐~~~~ 그만큼긴장했다라는 표현인데........내나름의 엄청 젊은 남자쌤이였다.....에고고두야 어린남자쌤앞에서 못하면 개쪽..

1,700년간 잠들어 있던 신과소통하는 언어 그렉브레이든 /황소연옮김/김영사 출판 작가 그렉브레이든은 지질학을 전공하고 ,시스코시스템즈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시스템디자이너로 활약했다 첨단기계를 만지는 분이 영성에 관심이 많다는게 다소 의외다 절대기도의비밀이라는 책이 궁금했는데 절판되었다는 이야기에 다소 아쉬워하던차에 계정판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의외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라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외 디바인 매트릭스도 같이 구매했다 잘한선택이여야할텐데.......쩝;;; 이책은 네빌고다드의 5일간의 강의와 비슷한것같다 음.....다른 매체의 영상이라던가 책을 읽더라도 하나같이 이루워진것처럼 느끼고생각하고행동하라고 하는걸 보면 그게 맞는가보다 지금까지 내가 바라기만해서 단한개의 소원도 이루워..

가야할 길이 멀다하여 너무 멀리 보지만 마세요 갈 길이 멀수록 시야는 더 가까이에 두어야합니다. 매일 자신이 해야할일, 매일 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세요 ㅡㅡ본문중 이책은 페이지로 되어있지않다 1월달 1일,2일......31일 2월달 1일,2일 ...... 달로 나뉘어져있고 일로 시작된다 그냥 쭈~~~~루륵책장을 넘기다가 맘에 드는 날의 이야기를 읽어도 무방하다. 모든 긍정확인책들처럼 이책역시 좋은생각하면 좋은일이 이루어질꺼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물론 좋은생각만하기전에 스스로가 준비되어있어야한다는 전제가 있긴하지만...... 매일매일 행복할 이유를 찾으세요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 노력하고 애쓰는것도 중요하지만,오늘 하루만의행복을 찾는것도 중요합니다. 내일뿐만 아니라 오늘하루도 행복해야합니다. 오늘 ..